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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특수부대가 들어가야만..." 미군 전멸시킬 최악의 작전 짜나? / YTN

2026-03-19 25,076 Dailymotion

어제 영국과 프랑스 등 유럽 동맹국들에 "매우 실망했다"고 했던 트럼프 대통령, 오늘도 SNS에서 동맹국들을 향한 거침없는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미국이 이란 잔재를 제거한 뒤, 호르무즈 해협 안전을 실제 이용하는 국가들이 책임지게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그렇게 되면 반응이 없던 동맹들이 서둘러 움직이기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미국은 사실상 호르무즈 해협 의존도가 낮으니 장기적으로 해협 감시에서 발을 빼겠다는 겁니다.

대신 의존도가 높은 나라들이 직접 해협의 통행 안전을 책임지라는 주장으로 보입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미국의 동맹은 정신을 차리고 호르무즈 해협을 돕는 데 나서야 한다"는 미국 매체의 사설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유럽 동맹 대부분이 반대하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계속해서 요구할지는 불분명한 상황인데요, 이런 게시물들을 보면 어떤 식으로든 대이란 군사작전에 동참하고 해협 안보에 역할을 해야 한다는 생각은 여전한 것으로 보입니다.

백악관도 트럼프의 공개 발언과 달리, 루비오 국무장관과 헤그세스 국방장관 등이 동맹에 많은 역할을 해달라고 설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 대변인 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 백악관 대변인 : 대통령은 유럽뿐만 아니라 걸프 지역과 아랍 지역의 동맹국들과 계속해서 대화할 것입니다. 동맹국들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 더 많은 역할을 해줄 것을 계속해서 촉구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이란의 핵물질을 탈취하거나 파괴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듯한 모습이 관측되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확보하기 직전 단계였고, 앞으로 핵무기를 미국과 이스라엘에 사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현재 이란은 핵탄두 10개 안팎을 제조할 수 있는 농축 우라늄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문제는 정확한 위치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최근 의회에서 고농축 우라늄을 탈취할 작전은 특수부대가 직접 들어가야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작전이 성공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의 승전 선언 명분이 될 수 있겠지만, 미군의 현대 군사작전 가운데 가장 위험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관련 질...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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